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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

위안부 쉼터 소장 사망 논란 정리

by 할거없네 2020. 6. 8.

요즘의 가장 큰 이슈중 하나는 위안부 관련 이슈이다.
나중에 정리되면쓸 까 했는 와중에 충격적인 소식이 들려왔다.


 

 






 

 

 

 



사실 요 근래 위안부 논란은 정의연이란 단체와 이용수 할머니와의 대립인데, 다른 위안부 쉼터 소장이 사망하였다는 뉴스로 또다시 들석이게 만들었다.

 

 

 

 



외부의 침임도 없이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하여 자살로 추정되고 있음.


여기서 사망한 소장은 누구인가.
커뮤니티의 글에서 찾아봄


 

 

 

 



해당 글에서는 고인은 착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 이번 논란으로 인해 자신의 평생해온일에 대해 부정을 당한것을 느껴 상심이 컷을 것이라고 함.


 

 

 

 




정의연측에서는 검찰의 압수수색이 힘들어서 심적으로 고생하다 극단적 선택한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음
또한 검찰 뿐만 아니라 기자들의 행동도 문제삼음.




 

 

 

 




검찰은 압수수색은 했으나 소장 본인을 조사 안하여 압박하지 않았다고 주장 중임.



 

 

 

 



압수수색은 하긴 했나봄...
무슨 이유인가 보면 아마 후원금 모금 계좌에 고인의 개인 계좌로 모금을 하여 조사대상이 되었나 보다.




 

 

 

 


2020년 6월 8일 부검 예정.
현재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함.


 

 




윤미향의 고인에 대한 추모사.







 

 







유서 없다는 점에서 타살의혹이 좀 있었는데,
6월 8일 1차 부검 결과 결국 극단적 선택이라고 결론이 남.





 

 







그러나 여전히 타살아니냐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
유서가 없다는점과 최초신고인이 윤미향관계자인점, 윤미향 sns타이밍이 수상하다는 점임.
물론 의혹일 뿐이고 부검결과도 있기 때문에 타살에 대한 가능성은 낮고, 또한 사실여부도 현재 밝혀진바가 없음...






 

 






6월 9일 검찰수사관의 이름과 연락처가 있는 쪽지가 발견되었다고 함. 고인이 쓴 쪽지인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임.
검찰측 주장으로는 쉼터 압수수색당시 검찰이 남긴 쪽지라고 함. 이것도 사실 여부 파악중인듯...






 

 6월 10일
고인의 발인을 함.







6월12일
현재에도 의혹과 논란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
고인의 사망이 자살이 아니라 다른 원인 아니냐는 주장이 야당의 곽상도 의원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또 고인이 길원옥 할머니의 돈을 빼서 세탁했다는 댓글이 달려 진위 여부 확인중인거 같다. 해당 댓글은 과거 자신이 길원옥 할머니의 손녀라고 한적이 있다.


길원옥 할머니의 며느리와 안터뷰 결과 댓글을 쓴 사람이 길원옥 할머니의 손녀가 맞다는거 같음. 그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는 아직 사실여부는 안나온 상태임.
소장은 이미 고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 건에대해 진위여부 조사를 할지는 모르겠음.


이런 의혹이 큰 이유는 유서없는 자살이라는 점인거 같음. 현재 고인의 휴대폰을 조사하여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려고 하는것 같다.

또한 물론 위의 것들은 의혹들일 뿐이니, 새로운 사실 여부가 나오면 업데이트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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