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1 영화 알리타 시사회에 등장한 의수 소녀, 로봇팔의 원리와 스펙 등 정리 영화 알리타는 유명 만화인 총몽을 2018년도에 영화화 한 것으로 주인공이 사이보그 소녀이다. 이 영화는 제작하면서 의수를 만들게 되었는데, 그 의수는 한 소녀에게 기증받게 되었다. 의수는 알리타의 양 팔의 디자인대로 만들어 졌다. 의수를 기증받은 소녀는 영국의 틸리로키(Tilly Lockey)라는 소녀로, 어렸을 적에 구균 패혈증의 휴우증으로 양팔을 절단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의족이나 의수를 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자선을 하며 지내오다가 영화 알리타 행사에 초청받아 의수를 기부받았다고 한다. 의수를 만든 곳은 '오픈 바이오닉스(Open Bionics)'라는 곳으로, 이번 영화에 기증을 하면서 홍보효과도 노렸을 것이다. 3D프린터를 사용하여 의수를 만드는 스타트 기업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디즈니와의.. 2020.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