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1 라그나로크 오리진 플레이 후기 및 서버 폭발과 6885사태 발생 2020년 7월 7일 오전 10시.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오픈하여 한번 플레이 해보았다. 라그 초창기부터 몇년를 해본 유저로써 예전 라그온 시절 추억도 꺼냐보며 리뷰를 써봄. 오픈은 11시였으나 미뤄졌다... 대략 10분정도 기다렸던가? 뒤늦게 열린 서버... 역시 처음에는 사람들이 몰려서인지 서버상태는 좋지 않아서 플레이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접속자 수는 잘 머르겠지만 그냥 서버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문제인듯. 처음에는 알수 없는 중복터치 알람르로 사람들의 접속을 막고 있었다. 캐릭터는 아기자기하고 좋음. 원래 컨셉이 아기자기였으니... 2001년도인가 거의 20년이 다되가는 게임의 ip이지만 중국과 일본에 아직도 먹히는 스타일인듯 첫날부터 서버는 바빳다. 아기자기한 캐주얼 게임이기도 하.. 2020. 7. 7. 이전 1 다음